교육동행

징징대며 자라간다

“나 안 해.” “아, 포기.” “난 원래 못해. 난 원래 ‘징징이’니까.” 어느 교실에나 교사를 마음을 답답하게 학생들이 있다. 조금이라도 막히거나 어려워 보이는 문제 앞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떼를 쓰기도 한다. 저학년인 경우 이런 경향이 더 자주 드러나기도 한다. 이런 학생들은 스스로, 또는 다른 사람들이 ‘징징이’, ‘나무늘보’ 등과 같은 별...

“나 안 해.” “아, 포기.” “난 원래 못해. 난 원래 ‘징징이’니까.” 어느 교실에나 교사를 마음을 답답하게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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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n Kim 교사
  • 2020.02.21
  • 조회 376

삶으로 살아내는 믿음

우리 학교 학생의 대부분은 믿음을 가진 부모님과 경건한 신앙적 가정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또한 예배, 찬양, 기도도 잘 합니다. 하지만 성경적인 것과 성경적인 ‘문화’에 익숙한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6학년이 되어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 문화’에 익숙해지지 말고, ‘세상에 도전을 줄 수 있는 리더로 자라가라‘는 것입니다. 문화보다 복음과 본질에 집중...

우리 학교 학생의 대부분은 믿음을 가진 부모님과 경건한 신앙적 가정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또한 예배, 찬양, 기도도 잘 합니다. 하지만 성경적인 것과 성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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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원 교사
  • 2020.02.21
  • 조회 256

친구와 마라톤

“선생님! 저 넘어져서 다리가 다쳤는데도 끝까지 달렸어요!” 한 학생이 절뚝거리며 마라톤 결승선에 도착해서 자랑스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렇구나, 잘했어!” 저는 대수롭지 않게 말 한마디를 건네고는 결승선에 쏟아지듯 들어오는 학생들의 도착 시간을 체크하였습니다. 학교로 돌아와 마라톤에 대한 짧은 글이나 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 사이를 순회하다가 절뚝거리며 결승...

“선생님! 저 넘어져서 다리가 다쳤는데도 끝까지 달렸어요!” 한 학생이 절뚝거리며 마라톤 결승선에 도착해서 자랑스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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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숙 교사
  • 2020.02.21
  • 조회 286

질문과 답

반 전체가 이제 곧 다가올 마라톤을 위해 연습을 나가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걸어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른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걸어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지나가는 사람들, 어른들에게 ‘안녕하세요’ 라면서 당당하지만 예의 바른 목소리로 인사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인사에 어른들은 미소로 답을 하시면서 ‘아, 새로남기독학교 학생들이구나’ 라고 알아보셨습니다. 저는 처음 예수...

반 전체가 이제 곧 다가올 마라톤을 위해 연습을 나가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걸어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른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걸어가면서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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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e An 교사
  • 2020.02.21
  • 조회 344

작은 선생님들

교사인 저는 매일 아침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지도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저에게도 선생님이 생겼습니다. 교실에 있는 ‘작은 선생님들’입니다. 저의 ‘작은 선생님’들은 제가 소중한 것을 잊고 있을 때 삶을 통해 저를 일깨워 줍니다. 작은 선생님들을 통해 배운 것 하나는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한 아이가 교실에서 실수로 바지에 소변을 보았던 적이 있었...

교사인 저는 매일 아침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지도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저에게도 선생님이 생겼습니다. 교실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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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나 교사
  • 2020.02.21
  • 조회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