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김은하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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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감사]
“...96, 97, 98, 99, 100! 와~!” “여러분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마음과 입을 모아 마지막 100을 외칠 때 벅찬 감동과 함께 1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의 마음에는 감사의 폭죽이 팡팡 터집니다. ‘기독학교에 입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실, 플레이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English Fest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일 동안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의 고백으로 어느덧 100개의 감사가 채워집니다.
[100일의 성장]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기 위해,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이 세상의 왕,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100일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려 온 자랑스러운 1학년입니다. 개성 있게 꾸민 왕관을 쓰고 선배들, 선생님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이날만큼은 우리 학교의 주인공이 되어 봅니다.
[100일의 은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00은 숫자 그 이상의 의미라는 것을요. 부모님의 지지와 사랑,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숫자라는 것을요. 1학년 선생님들에게도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100일은 큰 은혜로 다가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선한 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1학년 학생들의 입학 100일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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